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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보험과 사랑니 발치

admin 2018.05.16 11:01 조회 수 : 281

 

턱 가장 안쪽에 있는 공간에서 나오는 사랑니는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치아 입니다.
물론 통증도 없고 예쁘게 자란 사랑니는 관리만 잘해주면 굳이 발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이는 극히 드문 경우고 주로 사랑니는 잇몸을 뚫고 나와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생기게 만들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있곤 합니다.
이 때문에 사랑니가 나면 치과에 가서 사랑니를 뽑는데 이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치아보험을 가입하실 때에는 진단형이나 무진단형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진단형 치아보험은 치아 가입 시 치아 검진 후 결과에 따라서 보험사가 가입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런만큼 보장은 넓고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이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무진단형 치아보험은 가입 시 간단한 고지사항만 알리면 되지만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이 있고 보장기간이 비교적 적습니다.


사랑니는 거의 생니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뿌리가 깊기 때문에 발치 후 출혈이 많이 나 지혈을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
따라서 사랑니 발치 후 거즈를 2시간 정도 꽉 물고 있어서 출혈부위를 지혈해주는 것이 좋으며, 붓기가 있을 땐 아이스팩에 얼음을 넣어 20분 간격으로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는 대부분 잇몸을 째고 발치하는 수술이므로 치아를 뽑고 나면 실밥으로 잇몸을 봉합해두는데, 1주일 후 치과에 방문해서 제거하면 사랑니를 발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랑니를 뽑을 때 발생하는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치아보험에 가입해 보장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